샤넬과 만난 뉴진스 민지
뉴진스의 멤버 민지가 샤넬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뉴진스 멤버 민지가 샤넬의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됐습니다.
앞으로 민지는 샤넬의 패션, 워치, 주얼리, 뷰티 라인 모두에서 공식 앰버서더로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이제 아직 앰버서더 활동을 시작하지 않은 멤버는 해린만 남게 됐는데요. 과연 해린은 어떤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될까요?
벌써 지금까지 뉴진스와 각 멤버들은 루이비통과 구찌, 버버리, 아르마니 뷰티, 나이키, LG 등 수많은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걸그룹다운 모습인데요. 앞으로는 또 어떤 브랜드가 뉴진스와 함께하게 될지도 기대됩니다.
한편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멤버 민지의 샤넬 공식 앰버서더 선정 소식과 함께 세장의 ‘엘르 ELLE'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샤넬 제품을 착용한 민지의 엘르 화보 사진은 하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