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플림비 공장 40주년 기념 " 데야 브루어리 협업 730 " 출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의 영국 플림비 공장이 설립 40주년을 맞이하여 데야 브루어리와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협업으로 출시하는 아이템은 " 뉴발란스 730 " 모델과 티셔츠,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진 로고가 부착된 맥주다.
빈티지 무드의 뉴발란스 730 X 데야
이번 협업으로 탄생한 메인 아이템, 뉴발란스 730 데어는 전체적으로 베이지 컬러 베이스로 제작됐다. 포인트 컬러로 네이비 컬러와 빈티지 브라운 컬러, 오렌지 컬러가 사용된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세윌이 지나 색이 바렌듯한 무드를 연출하여 빈티지 스니커즈 감성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 상단 텅 부분에는 뉴발란스 로고와 MADE IN UK 영문 레터링 자수가 디테일로 들어가 있다.
티셔츠에는 뉴발란스 로고가 크게 들어가고 하단에 DEYA 레터링 로고도 들어간 모습이다. 티셔츠도 빈티지 무드로 디자인이 완성됐다. 국내에는 100족 미만의 극소량이 판매될 예정이다.
뉴발란스 730 X 데야 MADE IN UK 협업 관련 사진은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 JUST DOTT 저스트닷
EDITOR - H
WE SUPPORT ALL CUL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