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산티스가 직접 사진을 공개했다.
새로운 뉴발란스 X 에임 레온 도르 협업 860 V2
뉴발란스가 ‘ 에임 레온 도르 : Aime Leon Dore ' 와 만나 새로운 협업 스니커즈를 출시합니다.
에임 레온 도르의 창립자인 테디 산티스 : Teddy Santis 가 직접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발란스 협업 스니커즈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스니커즈들의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총 세 가지 컬러로 제작된 뉴발란스 860 V2 스니커즈 모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발란스 860 V2 모델은 지난 2012년 출시된 스니커즈 모델로 러닝에 초점을 둔 제품입니다. 다임, 디스이즈네버댓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한 스니커즈 모델이기도 한데요. 이번에는 뉴욕 기반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임 레온 도르와 만났습니다.
컬러는 총 세 가지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사진을 통해 블루와 래드, 그린 컬러로 제작된 새로운 860 V2 스니커즈의 모습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탈릭 한 실버 포인트가 동일하게 적용됐고 메시 소재를 적극 활용한 어퍼와 스포티한 슈레이스 디자인도 확인할 수 있죠.
새로운 뉴발란스 X 에임 레온 도르 협업 860 V2 스니커즈의 공식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건 테디 산티스가 공개한 사진 한 장뿐입니다. 하지만 직접 제품의 실물 사진을 공개한 만큼 곧 출시일정과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