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아티스트 " 다니엘 아샴 " 이 만든 샤오미 12T PRO 스마트폰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 다니엘 아샴 DANIEL ARSHAM " 과 중국을 대표하는 IT 기업 " 샤오미 XIAOMI " 가 만나 특별한 협업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샤오미의 최신형 스마트폰 모델인 " 샤오미 12T PRO " 모델을 기반으로 다니엘 아샴의 개성 있는 디자인이 합쳐져 탄생한 협업 모델은 박스부터 충전기, 배경화면까지 모든 부분에서 다니엘 아샴 특유의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세월이 지나면서 청동이 자연스럽게 부식되고, 깨지며 발생한 크렉을 메인 디자인 포인트로 사용했다.
다니엘 아샴은 모든 작품을 이처럼 시간이 흘러 현대적인 물건들이 화석화된 것처럼 디자인한다. 크고 작은 조각상부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아이템까지, 다니엘 아샴이 참여한 모든 프로젝트는 그만의 독특한 감성을 보여준다. 이번 샤오미와의 협업 프로젝트로 탄생한 작품 역시 디자인에서 다니엘 아샴의 고집을 느낄 수 있다.
카메라 성능과 내부 스펙은 기존 샤오미 12T PRO 모델과 동일하다.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1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5000mAh 배터리 용량, 무려 120W 초고속 유선 충전 지원 ( 19분 완충 ) , 200MP 광각 카메라를 포함한 트리플 카메라 탑재 등 전형적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의 성능과 기능을 보여준다.
샤오미 X 다니엘 아샴 협업 12T PRO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12월 5일부터 11일 자정까지 " 샤오미 글로벌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 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글로벌 출시되는 만큼 국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스펙 정보와 사진은 " 이곳 " 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다니엘 아샴이 직접 촬영한 화보 사진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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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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