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3XL 트레이너 뮬
뎀나 바잘리아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발렌시아가 : Balenciag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디자이너 뎀나 바발리아가 직접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 3XL 트레이너 뮬의 실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통해 해당 제품의 자세한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에 이미 출시된 발렌시아가 3XL 트레이너 스니커즈와 아주 유사한 모습입니다. 다만 뒤축에서 큰 차이점을 찾을 수 있는데요. 뮬 형태로 뒤축이 없는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워싱 및 디테일이 곳곳에 추가됐고 레더를 사용하지 않고, 메시와 폴리우레탄 소재를 적극 사용한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렌시아가와 뎀나 바잘리아의 특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3XL 트레이너 뮬은 현재 일부 오프라인 부티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곧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