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피부로 만든 것 같은 기괴한 액세서리 컬렉션 By Dj Doooo
일본의 아티스트 DJ Doooo에 의해 만들어진 액세서리 컬렉션이 화제다. 사람의 피부로 만든 것 같은 목걸이와 USB, 스마트폰 케이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유명 래퍼 릴 야티가 직접 해당 컬렉션의 메인 아이템인 " 깜빡이는 눈 미러 볼 "을 목걸이로 착용한 사진이 SNS에 올라오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다른 아이템들도 기괴하고 개성있지만 특히 깜빡이는 눈 미러볼과 깜빡이는 눈 주사위는 실제로 눈을 깜빡이는 동작을 해 더 기괴한 느낌을 주고 있다. 타이밍에 맞춰 실제로 사람이 눈을 깜빡이는 것처럼 눈을 감았다 뜨는 동작을 반복한다.
그 외에도 피부로 만든듯한 핑거보드, 입 모양의 동전 지갑, 귀 모양의 벳지 등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구성된 모습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 DJ DOOOO 인스타그램 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괴한 형태의 액세서리 컬렉션 사진은 하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C JUST DOTT 저스트닷
EDITOR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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