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X 쿠사마 야오이 협업 컬렉션
지금 바로 청담동에 위치한 루이비통 메종 서울에서 만나보자.
일본 아티스트 쿠사마 야오이와 루이비통이 만나 탄생한 새로운 협업 컬렉션이 국내에도 상륙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루이비통 메종 서울에서 쿠사마 야오이 협업 컬렉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매장 내부는 이번 협업을 위한 새로운 인테리어와 장식들로 꾸며졌다. 쿠사마 야오이를 상징하는 아트로 채워진 매장 내부에서는 새로운 컬렉션의 남성복, 여성복 제품 모두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월 6일 금요일에는 태연과 축구스타 조규성, 세계적인 배우 배두나 등 셀럽들이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며 루이비통 메종 서울을 찾았었다.
지금은 루이비통 메종 서울을 방문하는 모두가 편하게 쿠사마 야오이 협업 컬렉션을 구매하고 입어볼 수 있다.
해외에서는 쿠사마 야오이와 똑 닮은 로봇을 쇼윈도에 설치하기도 해 큰 이슈가 됐던 루이비통 X 쿠사마 야오이 협업 컬렉션답게 국내에서도 인천공항에 특별한 조형물이 설치됐다.
“ 무한함 ”을 모티브로 제작된 인천공항 조형물은 모두가 함께 이번 협업 컬렉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제작됐다.
루이비통 메종 서울 주소 :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