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팬츠 하나에 총 1,726개 크리스탈 사용 : " 버스트 다운 티어스 "
데님 티어스와 리바이스, 그리고 스와로브스키가 만나 탄생한 새로운 2022 " 버스트 다운 티어스 " 컬렉션이 출시됐다. 리바이스를 대표하는 실루엣 모델들을 기반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을 사용하여 데님 티어스를 대표하는 패턴 디자인을 수놓았다.
이번 컬렉션의 대표 아이템은 리바이스 타입 2 재킷과 501 진이다. 셋업으로 착용할 수 있는 두 아이템에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가장 많이 사용됐다. 화려하게 반짝이는 크리스탈 디테일이 매력적이다. 그 외에도 티셔츠와 볼캡 등 다양한 아이템이 컬렉션에 포함됐다.
새롭게 출시된 2022 스와로브스키 X 리바이스 X 데님 티어스 삼자 협업 컬렉션은 지금 바로 " 데님 티어스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 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한화 20만 원 대부터 시작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컬렉션 룩북 캠페인 사진은 하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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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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