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X 앰부쉬 두 번째 협업 컬렉션
폭주족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데님 전문 패션 브랜드 “ 리바이스 Levi's " 와 디자이너 윤 안이 이끄는 ” 앰부쉬 AMBUSH " 가 만나 탄생한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
이번 컬렉션은 모터사이클 폭주족 문화를 기반으로 디자인됐는데요. 그로 인해 전체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데요. 제품은 셋업으로 착용할 수 있는 데님 소재로 제작된 바이커 재킷과 팬츠로 두 가지입니다.
특히 데님 바이커 재킷의 경우 소매와 어깨, 가슴 부근에 패치가 부탁된 것 같은 디테일이 들어간 모습이며 뒷면 하단에 바이커 재킷 특유의 디테일까지 들어간 모습입니다.
뿐만 아니라 리바이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 탭 포인트는 블랙 컬러로 주머니 부근에 들어갔고 목과 허리는 고정할 수 있도록 버튼 포인트가 적용됐습니다.
팬츠는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트레이트 핏으로 제작됐는데요. 무릎 부근에는 패널 디테일이 더해졌습니다. 워크 팬츠와 바이커 팬츠에서 볼 수 있었던 특별한 디자인이죠.
두 가지 제품 모두 후면 허리 부근 우측에 리바이스 X 앰부쉬 협업 블랙 탭 포인트가 들어간 것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 안의 앰부쉬와 리바이스가 만나 탄생한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은 1월 12일 공식 출시됩니다.
구매는 “ 이곳 ” 앰부쉬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콘셉트에 맞게 공격적이고 펑키한 캠페인 룩북 사진은 하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