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X 니콜 맥라플린 협업 스니커즈 : 클럽 C 지오 미드
리복과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 니콜 맥라플린 NICOLE MCLAUGHLIN " 이 만나 새로운 2022 협업 스니커즈를 곧 출시한다.
리복의 스니커즈 실루엣 " 클럽 C 지오 미드 "를 기반으로 등산 가방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디자인을 재해석했다.
상단 어퍼는 방수와 방풍 성능이 뛰어난 소재가 사용됐고, 사이드에 리복 로고가 자수로 들어갔다. 등산 가방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뒤축에는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랩과 작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망사로 공간을 만들었다. 스트랩에는 니콜 맥라플린의 이름이 포인트 디자인으로 들어갔다.
하단 미드솔과 아웃솔은 블랙 컬러로 심플하게 제작됐다. 상단 어퍼의 화이트 컬러와 하단 솔의 블랙 컬러 조합이 매력적이다. 슈레이스 ( 신발끈 ) 은 블랙 컬러로 제작됐고, 뒤축부터 이어지는 스트랩과 수납공간은 텅까지 이어진다. 신발끈을 수납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새롭게 공개된 리복 X 니콜 맥라플린 협업 클럽 C 지오 미드 스니커즈는 12월 9일 공식 출시된다. 가격은 160달러, 한화 약 2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리복 글로벌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디자이너 니콜 맥라플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 이곳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C JUST DOTT 저스트닷
EDITOR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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