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 리오넬 메시 대표팀 은퇴 계획 없다.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 대표팀 은퇴 안 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가 대표팀 은퇴와 관련해서 소식을 전했다. 리오넬 메시는 1987년생으로 올해 35살이다. 나이로 따지면 대표님에서 보내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리오넬 메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표팀 은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리오넬 메시는 "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이자 세계 챔피언으로서 경기를 더 뛰고 싶다. "라고 본인의 의사를 밝혔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인 스칼로니는 메시가 원한다면 언제나 우리와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약 메시가 2026년 진행될 예정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표팀으로 또 한차례 참가하게 된다면 그의 나이 39살에 참가하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12월 19일 치러진 프랑스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팽팽한 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결국 승부차기 끝에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끝이 났고, 아르헨티나는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리오넬 메시 커리어 역사상 첫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손에 거머쥔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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