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브랜드가 초코송이 과자 모양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공개했다.
일본 메이지 제과의 키노코노야마 과자 모양 블루투스 이어폰이 공개됐다.
초코송이 모양 블루투스 이어폰
일본의 유명 제과 브랜드 ‘메이지 meiji'가 아주 특별한 디자인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공개했다.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초코송이 과자 모양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메이지 meiji 키노코노야마
메이지가 공개한 이어폰은 전체적으로 메이지 브랜드의 대표 과자 제품 중 하나인 ’키노코노야마‘ 모양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 초코송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과자와 아주 비슷한 디자인이다.
이어 팟과 케이스 모두 특별하다.
이 특별한 디자인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초코송이 과자 모양의 이어 팟과 과자 박스를 그대로 본뜬 디자인의 케이스로 구성됐다. 케이스에는 메이지 브랜드 로고와 함께 키노코노야마 과자 이름이 적혀있다. 옐로 컬러로 제작된 것 역시 오리지널 과자 박스와 동일하다.
판매하지 않는다.
초코송이 모양의 메이지 블루투스 이어폰은 아쉽게도 공식 출시된 판매용 제품은 아니다. 마케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별히 제작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구매를 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너무나도 매력적인 디자인을 가진 메이지 초코송이 블루투스 이어폰의 비주얼은 하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메이지 meiji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meiji.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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