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주행 테스트 완료 : 포르쉐 911 다카르 오프로드 자동차
포르쉐가 최초로 오프로드 기능을 탑재한 자동차 모델을 공개했다. 이름은 " 포르쉐 911 다카르 " 다. 해당 모델은 50km 가 넘는 극한 환경에서의 주행 테스트를 통해 탄생됐다. 그만큼 뛰어난 오프로드 기능을 자랑한다. 사막 지형과 빙판길, 설원 위, 진흙탕 등 극한의 환경을 자랑하는 오프로드에서 포르쉐 특유의 파워풀한 성능을 잘 보여준다.
포르쉐 911 다카르 모델은 기존 포르쉐 911 오리지널 모델보다 지상고가 높은 특징을 가졌다. 그로인해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와 드리프트, 들쑥날쑥한 지형에서도 무리없는 주행이 가능하다. 외관 디자인은 포르쉐 특유의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도 내부 성능은 오프로드 환경에 맞게 개선하고 보완했다.
극한의 환경에서 주행 테스트를 모두 마친 포르쉐 911 다카르는 곧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보다 정확한 정보는 " 포르쉐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막과 진흙탕, 설원 위를 달리는 포르쉐 911 다카르의 모습은 하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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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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