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전시 " 흙. 눈. 꽃 설화, 다시 피어나다. "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진행
국내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북촌에 위치한 " 설화수의 집 " 에서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 이름은 " 흙. 눈. 꽃. 설화, 다시 피어나다. "이다. 해당 전시는 설화수의 가치와 브랜드 메시지를 담기 위해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과 협업하여 완성됐다.
전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다시 피어나는 창조의 이미지를 담아낸 이번 전시는 설화수 브랜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이 직접 전시를 통해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번 전시를 위해 큐레이터로 디렉터 서영희가 참가했으며 그 외 다나 와이저, 이불 등 세계적인 예술 작가 16인이 전시에 참가했다. 해당 전시는 11월 8일부터 11월 20일까지만 운영되며 예약은 지금 바로 설화수 전시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북촌에 위치한 한옥과 양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설화수의 집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전시 < 흙.눈.꽃 설화, 다시 피어나다. >를 통해 설화수의 정신과 브랜드 가치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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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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