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를 위한 샤넬의 특별한 커스텀 무대 의상
샤넬 디자이너 " 버지니 비아르 " 가 직접 제작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블랙핑크 월드투어 " BORN PINK " 무대에서 눈에 띄는 특별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샤넬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화이트, 블랙 컬러 조합의 우아한 무대 의상은 샤넬의 디자이너 " 버지니 비아르 " 가 직접 커스텀 제작한 의상이다.
제니는 본인의 솔로 무대에서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곡 " You&Me "를 부르며 샤넬 커스텀 의상을 착용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의상을 착용한 채 당당하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는 제니의 사진을 통해 해당 샤넬 커스텀 의상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제니는 샤넬의 앰버서더로서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깊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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