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활동으로 돌아온 태양 지방시 앰버서더 발탁
너무 잘 어울리는 태양과 지방시
최근 국내 아티스트들과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들의 만남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빅뱅의 멤버이자 이제는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솔로 활동을 시작한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 태양 TAEYANG " 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 지방시 GIVENCHY " 와 만났습니다.
태양은 지방시 브랜드 최초의 한국인 남성 앰버서더로 발탁됐습니다. 해당 소식은 바로 어제 1월 17일 지방시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현재 지방시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디자이너 “ 매튜 M 윌리엄스 ” 는 이번 앰버서더 발탁 소식을 전하며 “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이 뚜렷한 도전과 시도에 두려움이 없는 아티스트이자 많은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태양 역시 “ 지방시와의 앰버서더 활동 시작을 알리며 오래전부터 많은 영감을 준 브랜드와 함께 나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돼서 기쁘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태양은 지방시의 첫 공식 앰버서더로서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진행되는 지방시 2023 FW 남성복 컬렉션 쇼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태양과 지방시가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협업 캠페인과 작품들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