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월요일, 고양이와 함께라면.
우리가 출근하면 고양이도 일을 한다.
우리 모두 월요팅
어김없이 월요일이 돌아왔다. 일요일 저녁부터 시작되는 월요일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월요일 아침, 눈을 떴을 때 엄습하는 피곤함.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묶어서 '월요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현상이 아닌, 세계적으로 모두가 겪는 현상인 '월요병 현상'을 퇴치하기 위해 귀여운 고양이 사진들을 준비했다.
집사가 출근하면 고양이는 뭐 할까? 사실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안에서 고양이는 그제야 자기 계발을 시작할 수 있다. 노트북으로 일을 하기도 하고, 인간의 말을 공부한다.
인간들 몰래 열심히 월요일을 보내는 고양이들의 사진을 보고 우리도 파이팅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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