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ENESIS 첫 완전 전기차 GV60 미국서 안정성 평가 최고 등급
제네시스 GENESIS에서 출시한 최초의 완전 전기차 모델인 GV60 차량이 미국에서 또 한 번 높은 안정성 평가 등급을 획득했다.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고 명확한 안정성 평가로 명성이 자자한 IIHS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에서 실시한 충돌 평가에서 제네시스 GV60 모델이 최고 등급인 "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 등급을 획득했다. 줄여서 TSP+ 등급으로 불리는 해당 안정성 등급을 부여받기 위해서는 전면 충돌과 측면 충돌, 지붕의 강성 등 다양한 여섯 가지 충돌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받아야 가능하다.
제네시스 GV60 모델은 뛰어난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 탑재로 사고를 미리 파악하고 방지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스마트 주행 보조 및 충돌 방지 시스템의 높은 기술력을 인증받았다. 이외에도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과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시스템, 하이빔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등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들이 탑재되어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제네시스 GV60 모델이 IIHS 충돌평가서 최고 등급을 부여받으면서 제네시스는 대부분의 차종이 TSP+ 최고 안정성 등급을 부여받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제네시스 GV60 모델은 최대 451km 주행한 뛰어난 배터리 성능과 유려한 외관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C JUST DOTT 저스트닷
EDITOR - H
WE SUPPORT ALL CUL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