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는 앞으로도 계속 미션 임파서블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다.

톰 크루즈의 못 말리는 액션 사랑

세계적인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 계속해서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톰 크루즈,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

세계적인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계속해서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톰 크루즈는 지난 1996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계속해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매번 화려한 액션을 펼치고 있다.

톰 크루즈의 액션 사랑은 이미 유명

톰 크루즈의 액션 사랑을 이미 유명하다. 스턴트맨이 아닌, 본인이 직접 위험한 액션에 참여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이다. 특히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 톰 크루즈는 하늘로 이륙하는 비행기의 문에 매달리거나 공중에서 뛰어내리는 등 위험천만한 액션을 아무렇지 않게 본인이 직접 선보였다. 심지어 그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건물의 외벽을 직접 오르기도 했다.

해리슨 포드

이처럼 매번 놀라운 액션을 펼치는 톰 크루즈는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입장을 본인이 직접 밝혔다. "나는 해리슨 포드가 전설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그를 따라잡으려 먼 아직 20년이라는 긴 시간이 남았다."

그의 말을 해석하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 출연하며 더 멋진 액션 연기를 펼치겠다는 것. 적어도 앞으로 20년 동안은 톰 크루즈가 출연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실제로 전설적인 배우 '해리슨 포드'는 80세의 나이임에도 액션 영화를 촬영하며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톰 크루즈는 그에 비하면 아직 젊은 나이라고 할 수 있다.

미션 임파서블 7 : 데드 레코닝 파트 1

한편, 톰 크루즈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파트 1은 오는 2023년 7월 12일부터 상영을 시작한다. 그가 펼치는 화려하고 위험천만한 액션 연기가 궁금하다면 극장을 방문해 보자. 영화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하단에 위치한 링크를 클릭하면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