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인수한 포티투닷 " 8인승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셔틀 "
현대자동차가 인수한 지율 주행 기업 포티 투닷이 연구 개발한 8인승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전기 셔틀이 청계천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빠르면 10월 중 일반 시민을 태우고 인근을 도는 공식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 밝혔다.
새로운 교통수단
포티투닷과 현대차가 협력해 개발한 aDRT 자율 주행 전기 셔틀은 새로운 차원의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버스를 대체할 교통수단은 물론 운송, 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운행 안전에 대한 인증을 모두 마친 상태로 현재 청계천 일대에서 승객을 태우지 않고 운행하는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포티투닷 aDRT 셔틀
aDRT 전기 셔틀은 운전자가 없다. 사이드 미러도 없다. 오로지 자율주행을 위해 탑재된 카메라와 레이더로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다. 탑승객이 타고 내릴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도 광센서와 압력 감지 센서를 탑재해 해결했다. 성공적으로 시범운행을 마치는 대로 일반에 공개하는 상용화를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C JUST DOTT 저스트닷
EDITOR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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