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BTS 멤버 최초로 명품 앰버서더 발탁
디올과 BTS 지민이 함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 “ 디올 Dior " 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습니다. 👀
지민 개인의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활동은 BTS 그룹 최초의 명품 앰버서더 활동인데요. 방탄소년단 전체는 지난 2021년부터 루이비통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디올은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지민의 앰버서더 발탁 소식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디올의 새로운 2023 SS 여름 시즌 컬렉션 아이템을 입고 있는데요.
디올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지민의 남성적이고 화려한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앞으로 디올과 BTS 지민이 함께 공개할 다양한 캠페인 활동 소식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