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X 리복 새로운 협업 스니커즈 : 클래식 레더 타비 나일론 스니커즈
최근 패션부터 문화, 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매우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 와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 리복 Reebok " 이 또 한 번 새로운 협업 스니커즈 컬렉션을 출시한다.
2022년 12월 9일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새로운 협업 스니커즈는 " 클래식 레더 타비 나일론 " 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일론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했고, 메종 마르지엘라 브랜드를 상징하는 타비 디자인을 사용했다.
전체적인 협업 스니커즈의 디자인과 실루엣은 리복의 클래식 레더를 기반으로 하고있다. 하지만 위에서 한차례 언급했듯이 메종 마르지엘라의 상징적인 디자인 " 타비 " 와 상단 텅에 사용된 넘버링 로고로 완전히 새로운 무드를 만들어주고 있다.
공개된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다. 화이트 컬러의 경우 그레이 컬러가 함께 포인트로 사용됐다. 상단 텅에 들어간 리복 로고와 메종 마르지엘라 넘버링 로고는 블랙 컬러로 제작됐다. 블랙 컬러는 다른 컬러 사용 없이 오로지 블랙 컬러만을 사용하여 완성됐다. 유일하게 상단 텅에 들어간 로고에만 화이트 컬러가 사용된 모습이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 메종 마르지엘라 X 리복 협업 클래식 레더 타비 나일론 스니커즈 " 는 가볍고 푹신한 EVA 미드솔이 사용되어 뛰어난 쿠션감과 착화감을 자랑한다. 출시 가격은 한화 약 45만 원 대 이며 화이트, 블랙 컬러와 함께 네이비 컬러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구매는 " 리복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 와 " 메종 마르지엘라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 를 통해 진행할 수 있을 예정이다. 주요 오프라인 편집숍과 부티크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C JUST DOTT 저스트닷
EDITOR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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