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륜구동 V10 엔진 탑재 오프로드 슈퍼카 :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오프로드 환경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파워풀한 주행이 가능한 람보르기니 우라칸 신형 모델 " 스테라토 " 가 공개됐다. 기존 람보르기니 우라칸 모델에 오프로드 기능을 추가했다.
외관 디자인도 오프로드 환경에 맞춘 기능과 함께 업그레이드됐다. 정면 범퍼에 두 개의 헤드렘프가 추가로 들어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도 환하게 앞을 비춰준다.
차체도 기존 모델과는 다르게 좀 더 높게 제작됐다. 서킷용이 아닌 만큼 울퉁불퉁한 주행 환경에 맞춰 제작된 모습이다. 휠 크기도 그에 맞춰 커지고 앞에는 차량 손상을 막아주는 보호막이 설치됐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차량에는 파워풀한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사륜구동 V10 엔진이 탑재됐다. 해당 모델은 2022년 11월 30일 공식 행사를 통해 공개되며 판매까지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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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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