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BALENCIAGA 리셀 직접 운영한다.
발렌시아가와 리 플런트가 만나 새로운 리셀 시스템을 만들었다. 현재 미국을 포함한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유럽 국가에서 공식으로 출시한 상태다. 발렌시아가 브랜드 상품이라면 모두 리셀이 가능하다. 꼭 새 상품이 아니어도 중고장터 개념으로 사고팔 수 있는 발렌시아가 전용 리셀 스토어 인 셈이다.
국내 출시?
아직 국내에서는 발렌시아가 리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해당 프로그램이 진행될 경우 국내에도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스트릿 패션과 하이엔드 패션 문화를 잘 조합하며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발렌시아가의 지속적인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이번 리셀 프로그램 운영은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려는 발렌시아가 브랜드의 노력을 알 수 있는 소식이다.
C JUST DOTT 저스트닷
EDITOR - H
WE SUPPORT ALL CUL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