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트렌드로 떠오르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그리고 아디매틱 스니커즈
최근 스니커즈 트랜드가 변하면서 아디다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Y2K 스타일을 그대로 간직한 아디다스 가젤과 아디매틱 등 스니커즈의 인기가 특히 크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패션 트렌드 흐름에 맞춰 새로운 컬러의 스니커즈 모델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아디매틱 스니커즈 새로운 컬러 세종이 출시될 전망이다. 그린, 블랙, 베이지 컬러로 구성된 이번 아디매틱 스니커즈 컬렉션은 오리지널 아디매틱 스니커즈 디자인과 쉐입은 그대로 유지된다.
두꺼운 아일렛과 투박한 아웃솔 디자인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아디매틱 스니커즈의 매력은 투박한 생김새와 두꺼운 아일렛이다. 보드화로 제작된 아디매틱 스니커즈는 신었을 때 볼드하고 투박한 쉐입이 만들어진다. 최근 심미적인 디자인보다 투박하고 2000년대 초 인기를 끌었던 스타일이 다시 유행하면서 아디매틱도 다시 주목받을 수 있었다. 최근 아디다스는 구찌, 휴먼 메이드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며 다시 완전히 메인 씬에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아디매틱 세 가지 컬러에 대한 사진은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 JUST DOTT 저스트닷
EDITOR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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