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X 플로렌스 테티에르 협업 젤 님버스 9 스니커즈 컬렉션
세계적인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 아식스 asics " 와 " 노벰버 매거진 " 의 창립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 플로렌스 테티에르 " 가 만나 새로운 협업 스니커즈 컬렉션을 출시한다.
아식스를 대표하는 스니커즈 실루엣 중 하나인 " 젤님버스젤 님버스 9 " 모델에 수제로 제작한 플라스틱 소재의 플라워 패턴 조형물이 올라갔다. 형형색색의 플라워 패턴 플라스틱 조형물이 아식스 젤 님버스 9 스니커즈의 퓨처리스틱 하고 메탈릭 한 무드와 만나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플라스틱 조형물은 모두 기계가 아닌, 사람이 수작업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각 켤레마다 고유한 디자인을 갖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협업 젤 님버스 9 스니커즈는 오직 30켤레만 수작업으로 제작됐다. 그만큼 희귀하고 특별하다. 판매도 일반적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단 2틀간 진행되는 드루오 옥션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아식스와 노벰버 매거진이 만나 탄생한 특별한 협업 젤님버스 9 스니커즈는 기부를 목적으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 전부는 기부될 예정이다.
C JUST DOTT 저스트닷
EDITOR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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