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 울트라 내구성 정말로 좋을까?
애플이 2022년 새로운 디자인의 애플 워치 울트라 모델을 출시했다. 국내에도 10월 7일 공식 출시한 애플 워치 울트라는 티타늄 소재를 사용한 케이스, 100m 방수 기능, mil std 810H 테스트 진행 등 내구성과 액티비티에 특히 강한 성능을 자랑한다. 아웃도어 환경에서 착용하기 좋은 기능과 성능 탑재로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애플 워치 울트라는 출시와 동시에 많은 테스트로 실제 내구성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
망치로 두드리고 공중에서 떨어트린다.
극한의 상황. 즉 높은 온도, 혹은 아주 낮은 온도에서도 버틸 수 있으며 높은 고도, 깊은 바다에서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애플 워치 울트라는 내구성 테스트도 쉽지 않다. 망치로 힘껏 디스플레이를 내려치고 사이드 티타늄 케이스를 바닥에 던지는 등 외부에 아주 큰 충격을 주면서 내구성을 테스트했다. 일반 애플 워치와는 다르게 내구성 향상을 위해 디스플레이 곡선을 없애고 티타늄 소재로 케이스를 마감했기에 유저들의 테스트도 더욱 가혹했다.
애플워치 울트라 매우 튼튼하다.
실험 결과는 놀라웠다. 애플 워치 울트라는 디스플레이를 망치로 내려치고 아주 높은 곳에서 떨어트려도 멀쩡히 작동됐다. 또 아주 낮은 온도에 애플 워치 울트라를 방치하고, 깊은 바닷속으로 잠수해도 이상 없이 작동하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구성 테스트를 직접 진행한 대부분의 애플 워치 울트라 유저들은 하나같이 튼튼한 기기의 내구성에 감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워치 울트라 내구성 테스트 영상과 사진은 하단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C JUST DOTT 저스트닷
EDITOR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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