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 제임스 본드 60주년 기념 컬렉션
스위스 스와치 그룹에 소속의 세계적인 시계 전문 브랜드 " 오메가 OMEGA " 에서 제임스 본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모델 두 가지를 공개했다.
블루 컬러 다이얼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하여 완성된 42MM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모델은 < 007 골든 아이 >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물결 패턴이 적용됐고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크리스털 소재의 후면 케이스에는 제임스 본드 영화의 오프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총을 들고 있는 제임스 본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야광 다이얼 기능 탑재와 파워 리저브 최대 55시간 성능을 자랑하는 " 칼리버 오메가 8806 " 무브먼트 탑재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가격은 한화 1030만원이며 지금 바로 " 오메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 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8K CANOPUS 골드를 사용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모델도 함께 출시됐다. 그린과 옐로우 컬러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다이얼 전체를 이루고 있으며 12시 방향에는 2개의 다이아몬드 세팅까지 들어갔다. 내부에는 " 칼리버 오메가 8807 "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해당 모델은 온라인 구매는 불가하며 오프라인 부티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그외에도 제임스 본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들도 출시됐다. 나토 밴드 스트랩과 커프 링크스, 팔찌 등으로 구성된 제임스 본드 60주년 기념 컬렉션은 지금 바로 " 오메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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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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