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골키퍼 위고 요리스 내보내는 토트넘. " 후계자 찾기 시작했다. "
토트넘의 골대를 10년간 지켜왔던 위고 요리스 선수가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올해로 만 35 나이로 이제 메인 골키퍼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나이라고 토트넘 구단측은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이자 주전 골키퍼로 토트넘을 지켰던 위고 요리스는 빠르면 2022년 겨울 팀을 떠날 예정이다.
토트넘 다음 골키퍼 찾고있다.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를 내보내고 새로운 주전 골키퍼를 영입할 예정이다. 현재 거론된 선수는 FC 바르셀로나 소속 주전 골키퍼인 테어 슈테겐이다. 하지만 2025년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되어있고 매경기 주전으로 나서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기에 토트넘의 영입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아직 미지수다.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의 방출과 동시에 높은 수준의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것만은 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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