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찌 GUCCI 재키 1961 캠페인 공개


다코타 존슨과 함께한 구찌 1961 백

어디에나 다 잘 어울리는 구찌 재키 1961 백 2023 캠페인

다코타 존슨의 구찌 재키 1961 캠페인 사진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떠난 구찌의 새로운 2023 구찌 재키 1961 백 캠페인 사진이 공개됐다. 👀

구찌 재키 1961 백은 이름처럼 1961년 처음 등장한 60년 넘게 사랑받는 구찌 브랜드의 클래식 아이템이다. 과거 미국 영부인이었던 재키 케네디가 즐겨 착용했던 제품이라 “ 재키 ”라는 이름이 붙었다.

다코타 존슨과 함께 제작된 새로운 2023 캠페인에는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제작된 재키 1961 백들이 등장한다.

다코타 존슨은 이번 캠페인에서 포멀 한 코디부터 캐주얼한 코디, 펑키한 코디까지 다채로운 코디를 보여주는데 모든 착장에서 구찌 1961 백이 그 중심을 잡아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구찌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주제는 ” 어떤 코디에도 멋지게 활용할 수 있는 재키 1961 백 “이라는 걸 누구나 캠페인 사진들을 쭉 보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이번 구찌 캠페인은 천재 포토그래퍼이자 필름 디렉터인 글렌 러치포드가 지휘를 맡았다.

구찌는 “ 재키 1961 백은 일상에서 편하게, 또 언제나 멋지게 코디할 수 있다. ”라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글렌 러치포드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완벽하게 표현하는 데 성공했다.

60년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클래식 제품답게 이번 캠페인의 전체적인 무드 역시 빈티지한 필름 느낌으로 촬영됐다.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미켈레와 함께할 당시 구찌가 잘 보여주지 않았던 무드라 새로움이 느껴진다.

새롭게 공개된 다코타 존슨과 함께한 구찌의 재키 1961 백 2023 캠페인은 하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