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흥행 돌풍
국내 누적 관객수 400만 돌파, 페스티벌 개최된다.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만화 ‘슬램덩크 : SlamDunk'의 마지막화 내용을 새롭게 재구성한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 The First SlamDunk'이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봉했던 모든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를 통틀어 가장 많은 관객수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는데요. 무려 400만 이상의 관객수를 동원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대단한 흥행 성적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오는 2023년 4월 초 진행될 예정인 특별한 행사에는 일본 성우들이 내한해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영화의 주제가인 ‘제zero감’을 부른 가수 ‘10-피트’의 라이브 공연까지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뜨거워지고만 있기 때문에 개최 예정인 슬램덩크 페스티벌 역시 많은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슬램덩크 페스티벌 진행일정을 포함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곧 공식 SNS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해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