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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감독이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영화


리들리 스콧 - BEHOLD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단편 영화

리들리스콧-BEHOLD-삼성전자
리들리 스콧 - BEHOLD


영화 ’ 에이리언‘ , ‘블랙호크다운‘ , 블레이드 러너‘ 등 다수의 명작을 탄생시킨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삼성전자의 최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단편 영화 ‘BEHOLD'가 공개됐습니다.

 

 무료로 공개된 작품은 지금 바로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데요. 3분 50초의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줍니다. 폐허가된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리들리 스콧 감독 특유의 다크 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죠. 

 

 물론 촬영만 갤럭시 S23 울트라로 진행됐고, 작품을 위해 수많은 전문 장비들이 대거 투입됐지만 그럼에도 갤럭시 S23 울트라가 감탄할만한 수준의 카메라 성능을 보여준 건 확실합니다.

 

 단편 영화 BEHOLD는 3분 50초 내내 폐허가된 도시를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전체적인 배경이 어둡다 보니 촬영이 어려울 수 있는데요. 사실 배경 또한 갤럭시 S23 울트라의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빛이 별로 없는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는 걸 광고하고자 어두운 배경을 설정했죠.

 

영화 '비홀드 : BEHOLD'는 끝에 "Do as you would be done by"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끝이 납니다. 해석하면 ' 당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하라. '라는 말인데요. 왜 이런 메시지를 남겼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단편영화 'BEHOLD'는 이글 하단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오는 2월 17일 공식출시를 앞둔 갤럭시 S23 울트라는 2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고, 초당 60 프레임 슈퍼 HDR 촬영을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카메라 성능 향상이 이뤄졌는데요. 보다 많은 정보는 '이곳'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또 다른 단편 영화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다음 단편 영화의 제목은 '신념 : Faith'인데요. 영화 '추격자' ,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촬영했습니다. 곧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