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치프 X 크록스 협업 옐로우 컬러 아톰 부츠

패리스 힐튼이 모델로 등장한 미스치프 X 크록스 협업 빅 옐로우 부츠 캠페인 공개

미스치프 MSCHF 그룹과 크록스가 만나 협업으로 탄생한 아톰 부츠, 빅 옐로우 부츠의 새로운 캠페인이 공개됐다.

미스치프 X 크록스 협업 컬렉션

여기, 새롭게 공개된 밝은 무드의 캠페인 화보 사진이 있다.

모델로는 세계적인 모델이자 부호인 ’ 패리스 힐튼‘이 깜짝 등장했다.

빅 옐로우 아톰 부츠

이번 캠페인은 엉뚱하고 발랄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 ’ 미스치프 MSCHF'와 ‘크록스 CROCS'의 협업으로 탄생한 빅 옐로우 부츠를 위해 완성됐다.

빅 옐로우 부츠는 미스치프 MSCHF 브랜드에서 출시했던 빅 레드 부츠의 후속 작품이다.

디자인 특징

전체적인 실루엣과 핵심적인 디자인은 기존 빅 레드 부츠와 동일하다. 과장된 실루엣과 눈에 확 들어오는 컬러,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긴 길이와 러버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까지 모두 동일하다.

하지만 크록스 협업으로 탄생한 빅 옐로우 부츠의 경우, 빅 레드 부츠보다 특별한 디자인 포인트를 가졌다. 크록스 브랜드 슈즈에서 볼 수 있었던 디테일들이 추가된 것.

안 그래도 화려하고 독특했던 미스치프 아톰 부츠와 크록스가 만나 협업으로 탄생한 빅 옐로우 아톰 부츠의 비주얼과 패리스 힐튼이 모델로 등장한 캠페인 사진은 하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