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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발렌시아가 디펜더 원 아웃 스니커즈


발렌시아가 신상 스니커즈 ‘디펜더 원 아웃’

낡고 더럽혀진 디자인


BALENCIAGA


발렌시아가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디펜더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발렌시아가 디펜더 스니커즈는 지금 패션 신(Scene)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실루엣의 스니커즈로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만큼 새로운 디자인의 디펜더 출시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발렌시아가 ‘디펜더 원 아웃’ 스니커즈는 기존에 출시됐던 다른 디펜더들과 전체적인 실루엣과 디자인 특징은 동일하다.

역시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거대한 크기의 솔이다. 타이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거대한 크기의 미드솔과 아웃솔에서 강한 포스가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디펜더 원 아웃 스니커즈에는 특별한 특징이 추가됐다. 그것은 바로 빈티지 가공 디테일. 기존 디펜더와는 다르게 아웃솔은 검은색 흙과 먼지로 더럽혀졌고, 어퍼 역시 오래 착용해서 갈라지고 더럽혀진 느낌으로 빈티지하게 처리됐다.



독특한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발렌시아가 디펜더 스니커즈의 새로운 모델 ‘원 아웃’은 지금 바로 ‘이곳’ 발렌시아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