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일랜드 X 뉴발란스 협업 퓨어셀 C1 스니커즈

스톤 아일랜드와 뉴발란스가 만나 탄생한 새로운 스니커즈 '퓨어셀 C1' 공개

스톤 아일랜드와 뉴발란스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새로운 실루엣과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공개했다. 출시일은?

스톤아일랜드-뉴발란스-협업-스니커즈-퓨어셀C1 — 스톤 아일랜드 X 뉴발란스 협업 스니커즈 '퓨어셀 C1'

스톤 아일랜드 X 뉴발란스 협업 퓨어셀 C1

여기, 놀랍도록 새롭고 미래적인 디자인의 스니커즈가 있다. 이 스니커즈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스톤 아일랜드 X 뉴발란스 협업 스니커즈 모델이다.

두 브랜드의 기술력 결합

해당 스니커즈는 뛰어난 기술력과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스톤 아일랜드 STONE ISLAND'와 세계적인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뉴발란스 NEW BALANCE'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

매력적인 디자인의 협업 스니커즈의 이름은 '퓨어셀 C1'이다. 퓨어셀 미드솔이 탑재돼서 뛰어난 착용감과 쿠셔닝을 제공하는 퍼포먼스 슈즈로 스톤 아일랜드와 뉴발란스의 기술력이 모두 들어간 새로운 스니커즈다.

두 가지 컬러

컬러는 두 가지로 준비됐다. 베이지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한 컬러웨이와 그레이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한 컬러웨이로 구성돼서 취향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제공한다.

디자인 특징

퓨어셀 C1 스니커즈는 스톤 아일랜드 브랜드의 상징적인 카모플라쥬 디자인이 적용됐다. 지난 1990년대에 스톤 아일랜드 브랜드가 처음 공개했던 독보적인 디자인의 카모플라쥬 패턴이 어퍼 전체에 사용됐다. 뿐만 아니라 스니커즈의 토 부위에는 뉴발란스를 상징하는 'NB' 로고가 크게 자수로 새겨졌다. 날개 모양으로 뻗어 나가는 형태의 'NB'로고가 새겨져서 포인트가 되어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퓨어셀 C1 스니커즈의 뒷면 힐컵 부위에는 스톤 아일랜드의 상징적인 로고가 양각으로 크게 새겨졌다. 편리하게 조이고 풀 수 있는 슈레이스 시스템도 눈에 들어온다. 얇은 슈레이스는 버클을 통해 빠르게 조이고 풀 수 있다. 스포티한 무드가 강조된 슈레이스의 형태와 시스템이 전체적인 스니커즈의 발란스를 잡아주고 있는 모습이다.

미드솔에는 퓨어셀을 상징하는 'FUELCELL' 로고가 작게 새겨졌고, 아웃솔에는 등고선 패턴이 그려져서 뛰어난 접지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