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매거진이 준비한 특별한 캠페인
아이즈매거진이 성수동에서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아이즈매거진 eyesmag
58만 명 이상의 팔로워(인스타그램)를 가진 국내 최대 트렌드 매거진 '아이즈매거진 eyesmag'이 창간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들은 창간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패션 신(SCENE)을 이끌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준비한 특별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패션 브랜드 목록은 놀라울 정도로 화려하다. 서로 다른 개성으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브랜드들로 구성됐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아이템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포스트아카이브팩션 (PAF)'
아메리칸 캐주얼 스타일의 빈티지 웨어를 기반으로 컬렉션을 전개하는 '헤리티지 플로스 HERITAGE FLOSS'
음악과 주류 문화를 기반으로 캐주얼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는 '콤팩트 레코드 바 KOMPAKT RECORD BAR'
독보적인 콘셉트와 아트 문화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더 뮤지엄 비지터 THE MUSEUM VISITOR'
국내 스트리트 패션 신을 이끌고 있는 월드와이드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 THISISNEVERTHAT'
독특한 방식의 원단 가공을 통해 남다른 무드를 창조해 내는 브랜드 '지용킴 JIYONGKIM'
스칸디나비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컬렉션을 전개하는 '앤더슨벨 ANDERSSON BELL'까지.
아이즈매거진은 총 7개의 국내 패션브랜드와 손을 잡고 협업을 통해 특별한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주년 기념 협업 제품들
포스트아카이브팩션 (PAF)와는 방수 및 방풍 성능이 우수한 특수 제작된 소재를 적용시킨 포스트아카이브팩션의 3.1 테크니컬 재킷을 기반으로 제품을 완성했다.
헤리티지 플로스와는 튼튼한 데님 소재로 제작된 유틸리티 디자인이 특징인 카고 쇼츠를 준비했다.
더 뮤지엄 비지터와는 화려한 그래픽 디테일이 돋보이는 트러커 캡을 준비했다. 아이즈매거진을 상징하는 눈 모양의 그래픽 아트가 더해졌다.
콤팩트 레코드 바와는 투명 우산에 'KPMPAKT RECORD BAR' 브랜딩을 새겨 넣어 특별함을 살렸다.
엔더슨 벨과는 스퀘어 토 실루엣의 플립 플랍 제품을 준비해서 여름 시즌을 저격한다.
디스이즈네버댓과는 아이즈매거진 10주년 기념 로고와 디스이즈네버댓 로고가 조화롭게 섞인 특별한 로고 그래픽이 새겨진 워시드 티셔츠를 제작했다.
지용킴과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제조 기법인 '선블리치 기업'을 사용해서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인 유틸리티 백을 완성했다.
성수동 팝업 스토어
아이즈매거진과 국내 패션 신을 대표하는 7개의 브랜드가 만나 탄생한 특별한 10주년 협업 제품들은 오는 6월 17일 토요일, 성수동에 위치한 Y173에서 진행되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딱 하루만 운영되는 특별한 아이즈 매거진 10주년 팝업 스토어에서는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들을 한정수량 판매할 예정이다. 1인당 1개의 제품만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즈매거진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인 '스페셜 메쉬백'도 무료로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콤팩트 레코드 바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투명 장우산은 팝업 스토어에 방문하는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로 증정될 예정이다. 아이즈매거진 10주년 기념 캠페인과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하단 링크를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즈매거진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 https://eyesma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