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1억 달러, 핵폭탄 장면 실제 촬영 화제 : 영화 오펜하이머
아니, 핵폭발 장면을 어떻게 CG 없이 촬영했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이자 킬리언 머피,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기대작 " 오펜하이머 " 의 개봉일이 다가오고 있다.
2023년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오펜하이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진행됐던 비밀 프로젝트 " 맨해튼 프로젝트 " 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맨해튼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미국의 천재 물리학자 " 로버트 오펜하이머 "를 주인공으로 진행된다. 로버트 오펜하이머 역할은 킬리언 머피가 맡았다.
현재 영화 오펜하이머는 촬영을 모두 마치고 후작업을 진행중인 상황이다. 빠르면 12월 중, 혹은 2023년 초 공식 예고편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이유는 너무나도 화려한 출연진과 세계적인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 의 차기작이기 대문이다. 무려 1억 달러에 달하는 제작비가 투자됐고, 핵심 장면인 핵폭발 장면을 CG 없이 실제로 촬영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지면서 또 한 번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토탈 필름에서 독점 공개한 사진들을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인 영화 오펜하이머의 장면 일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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