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비아르 샤넬을 떠난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Virginie Viard)' 안녕, 버지니 비아르샤넬 Chanel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의 인사샤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무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세계 최고의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샤넬(Chanel)'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역임했던 디자이너 '버지니 비아르(Virginie Viard)'가 떠난다. 버지니 비아르버지니 비아르는 샤넬 하면 생각나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뒤를 이어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됐다. 그녀가 샤넬을 책임지기 시작한 건 지난 2019년이다. 그녀와 샤넬의 인연버지니 비아르와 샤넬 브랜드의 인연은 무려 30년 동안 이어졌다. 그녀는 샤넬의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실력을 키웠고, 칼 라거펠트의 부재를 대신해서 브랜드의 전체 총괄을 맡게 됐다. 샤넬의 인사샤넬은 그동안 브랜드의.. 2024.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