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키코 코스타디노브 2024 봄 여름 컬렉션 키코 코스타디노브가 돌아왔다. 불가리아 출신의 천재 디자이너 키코가 돌아왔다. 21세기의 상징적인 디자이너 키코가 돌아왔다. 전성기의 센스와 호기로움을 그대로 가진채. 역시나 현대적이고 도전적인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키치하고 다채로운 컬러 사용 역시 돋보인다. 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실루엣과 디테일이 재미를 더한다. 아식스의 파트너 키코 코스타디노브는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는 물론이고 아식스와의 파트너십 또한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두 브랜드가 합심해서 새로운 라인까지 신설했으니, 뭐 말 다했다. 둘의 협업으로 탄생하는 멋진 스니커즈는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대해도 좋을 듯. 플랫슈즈 키코 코스타디노브는 아식스와의 협업으로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는 볼드한 실루엣의 스니커즈를 자신.. 2024. 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